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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오르고 제도 바뀐 '전력'…그리드위즈, '기업 전력전략' 설계한다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는 전력시장 제도 대응과 전기요금 절감을 위한 산업 맞춤형 에너지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산업용 전기요금의 지속적인 인상과 전력시장 제도의 잦은 개편으로 인해, 전력 다소비 산업군과 관련 시장 참여자들의 운영 부담이 가중되면서 기업들이 전력비 절감과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서면서다. 기업들은 전력직접구매제도, 전력구매계약(PPA) 등 새로운 시장 참여 방식도 활발히 검토중이다. 그리드위즈는 이러한 기업 고객들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력시장 제도 분석부터 실행 전략 수립까지 아우르는 전문 컨설팅 서비스에 나섰다.
2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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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전기요금 연간 2200만원 아낀다"...그리드위즈, 데이터센터 대상 DR 솔루션 확대
에너지 IT 기업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가 오는 14일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Data Center Summit’에서 데이터센터 대상 수요반응(DR; Demand Response) 솔루션을 공개한다.데이터센터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전력 공급 안정성’을 기반으로 하되 수천만원 규모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전략이다.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5.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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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 AI Korea·EMB와 분산에너지 ESS·PV·VPP사업 공동 추진
[이투뉴스] 에너지신사업 분야 혁신기업들이 분산에너지 신시장 개척을 위해 힘을 모은다.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는 3일 성남시 분당구 산운로 본사에서 AI Korea(대표 안진호) 및 EMB(대표 홍지태)와 ‘분산에너지(ESS, 태양광, VPP 플랫폼)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3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2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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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드림엔지니어링, 차세대 전력시장 준비… 재생에너지 융합사업 협력
에너지 생산-저장-거래-소비’ 통합한 융합 솔루션 공동 개발[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에너지 솔루션 기업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는 지난 24일 에너지 분야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 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과 ‘분산에너지 융합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5.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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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스마트그리드·DER 계통 연계표준 충족 DER Gateway 출시
스웨덴 고텐버그 ‘EVS38’에도 참가 전기차 충전솔루션 등 선봬
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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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규모 자체 발전소 구축…PPA 고객 확보로 RE100 수요 본격 대응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가 자체 발전소 구축을 통해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수요에 본격 대응한다.
2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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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ESG 보고서 공개…탄소배출 전년비 18% 감축 성과
클린테크 기업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 2024년 한 해 동안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에서의 주요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4 ESG 보고서'를 발간
2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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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고객 대상 워크숍'…전기료 '수억 원 절감' 솔루션 공개
연간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절감 고객 사례 공개실제 비용 절감 사례부터 전력 요금 전망까지 총망라
2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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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 신규 개설 '휴일DR'시장서 점유율 69% 기록
전체 등록용량 754MW 중 524MW 점유(점유율 69%)
25.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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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 ESS 운영 솔루션 교체로 경제 가치 35% 높인다
904MWh 규모 ESS 관리 경험 바탕 최적화 솔루션 제시35% 추가 편익과 함께 DR 기여도 최대 300% 향상에너지저장장치(ESS) 운영 솔루션 교체로 최대 30%까지 경제성을 높이는 기술이 개발, 상용화돼 ESS의 경제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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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김구환 그리드위즈 대표 "국내 유일 메이저 에너지전환 기업, 지금이 바닥"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한국은 굉장히 후발주자다. 아시아에서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중국은 재생에너지 비중이 35%일 정도로 훨씬 앞서 나가있다. 베트남도 30%를 넘었다.
25.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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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그리드위즈, EV충전기·M&A '투트랙' 플랜 가동
그리드위즈는 올해 '투트랙' 플랜을 제시했다.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서의 패권을 장악하는 것과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한 수직 계열화 전략이다.
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