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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 2024년 ESG 보고서 공개…탄소배출 전년비 18% 감축 성과

클린테크 기업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 2024년 한 해 동안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에서의 주요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4 ESG 보고서'를 발간

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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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 '산업 고객 대상 워크숍'…전기료 '수억 원 절감' 솔루션 공개

연간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절감 고객 사례 공개실제 비용 절감 사례부터 전력 요금 전망까지 총망라

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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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 신규 개설 '휴일DR'시장서 점유율 69% 기록

전체 등록용량 754MW 중 524MW 점유(점유율 69%)

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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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 ESS 운영 솔루션 교체로 경제 가치 35% 높인다

904MWh 규모 ESS 관리 경험 바탕 최적화 솔루션 제시35% 추가 편익과 함께 DR 기여도 최대 300% 향상에너지저장장치(ESS) 운영 솔루션 교체로 최대 30%까지 경제성을 높이는 기술이 개발, 상용화돼 ESS의 경제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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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김구환 그리드위즈 대표 "국내 유일 메이저 에너지전환 기업, 지금이 바닥"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한국은 굉장히 후발주자다. 아시아에서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중국은 재생에너지 비중이 35%일 정도로 훨씬 앞서 나가있다. 베트남도 30%를 넘었다. 

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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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그리드위즈, EV충전기·M&A '투트랙' 플랜 가동

그리드위즈는 올해 '투트랙' 플랜을 제시했다.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서의 패권을 장악하는 것과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한 수직 계열화 전략이다.

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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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 ‘제3회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에서 VPP 통합 솔루션 공개

그리드위즈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에서 VPP(가상 발전소) 통합 솔루션을 발표했다.이날 박창민 전무는 ‘재생에너지와 디지털 기술의 융합: 발전사업자를 위한 VPP 통합 솔루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발전사업자의 주요 과제와 해결 방안을 소개했다.

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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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충전기와 해외 시장 공략에 '무게' 싣는다

“테슬라가 6월부터 미국에서 자율주행 전기차 택시를 운행하려면 충전시설도 완벽하게 제어해야 합니다. 이른바 스마트 충전이 가능해야 하는데 그리드위즈는 이를 잘 준비한 기업입니다.”

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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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 신재생발전사업자 위한 VPP 통합 솔루션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서 공개

그리드위즈는 VPP 산업 성장에 대비해 이번 전시회에서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모니터링, 실시간 데이터 분석, 자동 입찰 및 정산금 관리 등 기본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AI 기반 예측 입찰 및 출력제어 시뮬레이션을 통해 발전사업자의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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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 올해 VPP·V2G 기반 확산에 역량 집중

지난해는 국내 에너지스타트업 최초 상장 성공국내와 해외시장 투트랙 전략 구사로 성과 도모AI기술 적극 도입해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집중

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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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 30개국에 전기차 통신모뎀 공급 '500만불 수출탑기업' 달성

크기 7cm 완속 충전기용 PLC 모뎀도 개발 고객사 니즈 부응작년 '300만불 수출탑' 달성 이어 올해 무역의 날 행사서 수상

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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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객석) COP29 이후, 대한민국 전력망의 혁신과 도전,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선택이 필요한 시점

지난 COP29 회의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그리고 전력망 강화에 대한 명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COP28에서 약속한 ‘재생에너지 3배 확대’와 맞물려,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흐름 속에서 필수적인 선택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이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와 ESS뿐 아니라 수요자원(Demand Response)을 포함한 유연성 자원 확보에 대한 보다 명확한 계획과 실행이 필요하다.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4.12.02